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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도체 공장이 지방으로 가도, 서울만 계속 부유한 이유

오마이뉴스 반도체 공장이 지방으로 가도, 서울만 계속 부유한 이유 [소셜 코리아] 지방은 생산 공장일 뿐인가: 3대 메가프로젝트가 숨기는 '경제적 타율성'의 함정26.10.28 16:30 | 최종 업데이트 26.10.28 16:30 | 양준호(soko)한국의 공론장은 다이내믹합니다. 매체도 많고, 의제도 다양하며 논의가 이뤄지는 속도도 빠릅니다. 하지만 많은 논의가 대안 모색 없이 종결됩니다. 소셜 코리아(https://socialkorea.org)는 이런 상황을 바꿔 '대안 담론'을 주류화하고자 합니다. 구체적으로는 ▲근거에 기반한 문제 지적과 분석 ▲문제를 다루는 현 정책에 대한 날카로운 비판을 거쳐 ▲실현 가능한 정의로운 대안을 제시하고자 합니다. 소셜 코리아는 재단법인 공공상생연대기금이 상생과 연..

유럽마저 온통 붉은색…"中에 기술·인재 다 뺏겼다"

한국경제 유럽마저 온통 붉은색…"中에 기술·인재 다 뺏겼다" 입력2026.10.19 18:11 수정2026.10.19 19:47 지면A4 유럽의 몰락(2) 중국에 공장·기술 다 뺏긴 유럽'볼보의 도시'가 '지리의 도시'로中, R&D센터 세워 인재 쓸어가 스웨덴 제2 도시 예테보리는 수십 년 동안 ‘볼보의 도시’로 불렸다. 볼보가 100년 전인 1927년 첫 양산차 OV4를 내놓은 이후 이곳에서 세계적인 자동차 브랜드로 성장했기 때문이다. 그런데 요즘엔 ‘지리의 도시’로 불린다. 중국 2위 자동차기업인 지리그룹에 인수된 볼보(지분 78.7%)와 폴스타, 지커, 링크&코 등이 스웨덴 전기차 시장을 주도하고 있어서다.이뿐만이 아니다. 60만 명이 사는 예테보리에서 지리그룹 직원만 2만 명에 달한다. 유럽 최..

“AI 위험 본질은 소유·권력의 초집중”…‘민주적 AI’로 전환할 때

한겨레 “AI 위험 본질은 소유·권력의 초집중”…‘민주적 AI’로 전환할 때 수정 2026-10-18 18:38 제17회 아시아미래포럼 연사 인터뷰④권오현 사회적협동조합 빠띠 대표한겨레가 주최하는 제17회 아시아미래포럼이 28일 오전 8시15분부터 대한상공회의소 국제회의장에서 열린다. 주제는 ‘격변의 시대, 리딩국가로 가는 길’. 국제 질서 변동과 인공지능(AI) 전환이 겹치는 격변 속에서 공동체 공존을 위한 한국의 길을 모색한다. 포럼에 앞서 주요 연사 인터뷰와 기고를 잇달아 싣는다. 편집자 주권오현 사회적협동조합 빠띠 대표. 한겨레 자료 사진 빅테크는 좋은 쪽 약속하나, 불평등 심화도덕적 AI론 부족…소수 결정 구조 위험민주적 AI는 공동소유·공동운영·공동향유“노동자·청년 등이 AI 주인 자리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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