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사는 직원에게 충성을 기대합니다. 직원 역시 좋은 회사라면 오래 다니고 싶어 합니다.문제는 여기서 한 걸음 더 나아가 충성심을 변하지 않는 인간의 성품처럼 믿을 때 발생합니다.마키아벨리는 인간관계를 훨씬 현실적으로 바라보았습니다. 사람의 충성은 상황과 이해관계에서 완전히 자유롭지 않다는 것입니다. 현대 기업의 언어로 바꾸면 회사와 직원의 관계도 일종의 교환관계입니다.직원은 노동과 능력을 제공하고 회사는 보상과 성장 기회, 안정과 경력을 제공합니다. 양쪽이 이 관계에서 얻는 것이 있다고 판단하는 동안 동맹은 유지됩니다. 핵심인재가 어느 날 ‘회사의 인질범’이 된다면 핵심인재는 기업의 자산입니다.그러나 한 사람에게 지나치게 많은 정보와 권한을 집중시키면 자산이었던 핵심인재가 역설적으로 조직의 위험요인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