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경제 "미군, 이란서 격추된 F-15 두 번째 탑승자도 구조" 입력2026.04.05 12:56 수정2026.04.05 13:19 사진=연합뉴스미군이 이란에서 격추된 F-15 전투기의 두 번째 탑승자까지 구조한 것으로 전해졌다.4일(현지시간) 악시오스와 로이터 등에 따르면 미군 특수부대는 이란 남서부에서 실종자 수색·구조 작전을 마치고 철수했다. 악시오스는 정부 소식통 3명을 인용해 구조 작전이 완료됐다고 보도했다.앞서 미군은 추락 이후 실종된 탑승자 1명을 구조했고, 이번에 추가로 1명을 구출하면서 탑승자 전원을 무사히 확보한 것으로 보인다.소식통에 따르면 미 특수부대는 실종자 구출을 위해 지난 3일 이란에 투입됐고, 이튿날인 4일 다시 현지에 진입해 수색과 구조 작전을 이어갔다. 이 과정에서 이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