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TS 부산 공연, 숙박비 100만원까지…시민들 무료 개방 나섰다 수정 2026-06-02 21:01방탄소년단(BTS)이 25일(현지시각) 미국 라스베이거스에서 열린 ‘아메리칸 뮤직 어워즈’에서 대상 격인 ‘올해의 아티스트’를 수상하고 있다. 라스베이거스/AFP 연합뉴스 부산시와 시민단체들이 방탄소년단(BTS·비티에스) 부산 공연 특수를 노린 숙박업소들의 바가지요금을 잡기 위해 시민들이 빈방을 무료 제공하는 운동까지 벌이고 나섰다. 2일 부산시의 설명을 종합하면, 12~13일 부산 아시아드주경기장에서 열리는 비티에스 부산 공연과 관련해 2~3성급 호텔이 숙박 요금을 하룻밤에 100만원이 넘게 부르는 등 바가지요금이 기승을 부렸다. 이에 부산시는 비티에스 공연이 오히려 시의 이미지를 나쁘게 만들 우려까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