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겨레 첫 월급 420만원…대체 어떤 국가자격증이길래 청년 한정시 금속재료기사·제강기능사…월 340만원금속재료기사 수정 2025-05-26 18:14등록 2025-05-25 12:00 국가기술자격증. 대한민국 정책브리핑 누리집 갈무리. 국가기술자격 가운데 초임 임금이 가장 높은 자격은 콘크리트기사(월 420만원)로 나타났다. 청년(19~34살)으로 한정했을 때는 금속재료기사·제강기능사(월 340만원)가 첫 월급이 가장 많았다. 고용노동부와 한국산업인력공단은 국가가 운영하는 구인·구직포털인 고용24(옛 워크넷)의 2023년 국가기술자격 우대 채용 공고에서 제시한 평균임금과 고용보험 가입이력 등을 바탕으로 분석한 국가기술자격 취득 취업자의 임금 수준을 분석해 25일 공개했다. 국가기술자격은 숙련 수준에 따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