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오마이뉴스 "케이팝 때문에 한국 옷 인기, 동남아에 어떤 영향 미치냐면요..." [이영광의 '온에어' 354 ] KBS 1TV 유예은 PD25.05.19 15:56 | 최종 업데이트 25.05.19 16:01 | 이영광(kwang3830) 우리는 패스트 패션 시대를 산다. 패스트 패션이란 유행에 따라 소비자의 기호가 바로바로 반영되어 빨리 바뀌는 패션이다. 즉 유행에 민감하고 유행이 지나면 안 입고 쓰레기로 되는 것이다. 이런 옷은 어떻게 처리되는 걸까?지난 9일 KBS 1TV 은 '만들고 버린다-패션업계가 감춰온 옷값의 비밀'을 다뤘다. PD가 직접 캄보디아 프놈펜에 가서 한국의 중고 의료 어떻게 소비되는지 추적했다. 취재 이야기를 들어보고자 지난 13일 서울 여의도 KBS 신관에서 해당 회차 연출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