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마이뉴스 집에서 삶을 마무리하고 싶은 노인, 가족 간병 어렵다면... 방법이 있다 재택임종 선택한 사람들, 재택의료 돕는 공동체... 누구나 꿈꾸는 '괜찮은 죽음'을 찾아서 26.02.16 13:25 | 최종 업데이트 26.02.16 13:27 | 정은주(ditto999)▲AI를 활용해 제작한 자료이미지 ⓒ 오마이뉴스정성자(81)씨는 자신이 목격한 병원 임종에 대해 말했다."병원에서 임종한다는 게 너무 처참해요. 남편 치료를 위해 5, 6년 병원에 다니다 보니 알게 됐죠. 임종 때 1인실이나 2인실에 가지 못하면 처치실로 가요. 환자가 돌아가시면 그 자리에서 시트로 둘둘 말아 데려가더라고요. 남의 손으로 그렇게 마지막 길을 가는 걸 보고 정말 가슴 아팠어요. 처치실에서 가족도 없이 임종하는 걸 보니,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