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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02/15 3

시진핑과 트럼프가 만들어낸 日 다카이치의 압승…'평화'국가 일본은 끝났다

시진핑과 트럼프가 만들어낸 日 다카이치의 압승…'평화'국가 일본은 끝났다 [현안진단] 2026년 중의원 총선이 보여준 '전략국가 일본'의 등장 평화재단 | 2026.02.15. 12:58:56전후 리버럴의 후퇴와 보수의 구조적 우위 이번 일본 중의원 총선은 자민당 압승이라는 결과로 끝났다. 자민당 1강 체제가 부활했고, 다카이치 리더십이 확립되어 장기 집권의 발판을 마련했다. 자민당은 중의원 전체 의석 465석 가운데 3분의 2(310석)를 넘긴 316석을 확보해 단독으로 개헌 발의도 가능해졌다. 중의원의 17개 위원회 위원장도 독점하게 되었다. 여기에 연립여당인 일본유신회가 확보한 36 의석수를 합치면 352석, 나아가 국민민주당의 28석, 참정당의 15석까지 합치면 395석이 되어 범보수 우익진영..

‘탈팡’처럼 ‘탈아마존’ 가능할까…“트럼프에 저항할 강력한 무기”

한겨레 ‘탈팡’처럼 ‘탈아마존’ 가능할까…“트럼프에 저항할 강력한 무기” 미국 이민단속 반대 움직임이빅테크 불매운동으로 번지고 있지만실생활 밀착 기업들 불매 쉽지 않아 수정 2026-02-15 14:01등록 2026-02-15 13:42지난달 30일 미국 미네소타주 미니애폴리스에서 이민단속국 반대(ICE Out) 시위가 열리고 있다. 이민단속 요원의 총격으로 러네이 굿, 앨릭스 프레티 등이 사망한 뒤 미니애폴리스 시민들은 지속적인 이민단속국 반대 시위를 벌이고 있다. 미니애폴리스/로이터 연합뉴스 미국에서 이민단속 반대 시위가 트럼프 행정부를 지지하는 빅테크 기업에 대한 불매 운동으로 번지고 있다. 여러 기업들이 이민세관단속국(ICE·이하 이민단속국)과의 거래를 끊고 있는 가운데 벌어지는 일이다. 미국에..

다카이치 총리의 ‘강한 일본’이 불러올 변화

중앙일보 다카이치 총리의 ‘강한 일본’이 불러올 변화수정 2026-02-13 10:48:18김동호 논설위원일본 중의원 선거가 한창이던 지난주 도쿄와 요코하마, 요코스카 일대를 돌아봤다. 대학 교수와 대학생을 만나고, 식당과 상점에서 시민들과 대화를 나누며 선거 분위기를 읽었다. 도쿄로 가기 전에는 유튜브로 유세 현장을 살폈는데 다카이치 사나에 총리의 압승을 직감했다. 다카이치 총리는 확신에 찬 비전 제시로 유권자들을 사로잡았다. 새벽 3시에 출근해 비판을 받기도 했지만, 나라를 위해 헌신하는 자세는 전형적 카리스마 리더십을 보여줬다. 정계에 진출한 1993년 이후 현장 유세 경험에 방송 캐스터 경력이 더해지며 호소력 있는 메시지를 발신했다.비전과 헌신의 카리스마 앞세워17개 첨단산업 분야 투자 본격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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