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마이뉴스 22살 두 청년의 다른 삶... 보육원 나온 이들은 이렇게 살아간다 [보이지 않는 아이들] 자립준비청년 선우와 은지의 이야기 26.06.05 11:51 | 최종 업데이트 26.06.05 11:51 | 김지영(redoox)보육원에서 퇴소한 자립준비 청년 둘을 전화 인터뷰했다. 둘 다 가족의 손에 끌려 시설에 들어가야 했다. 하지만 시설에서 두 사람의 삶은 너무 달랐다. ▲두 자립준비청년은 비슷하고도 다른 삶을 살아왔다. ⓒ 챗GPT선우(남·22세·가명)는 태어나자마자 부모님 손에 끌려 시설에 들어갔다. 경제적 사정 때문이라고 했다. 지금까지 어머니를 만난 건 딱 한 번이다. 초등학교 저학년 때였다. 점심을 먹고 3시간을 함께 있었다. 그게 전부였다. "부모님이 보고 싶다는 생각은 진짜 해본 적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