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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앙일보
독재에 맞선 80년 광주, '민주주의' 대명사 되다
[창간기획 '대한민국 트리거 60' ㉒]
입력 2025-08-20 05:00:00
대한민국 '트리거 60' ㉒ 5.18 광주민주화운동

1980년 5월 21일 광주 전남도청 앞 금남로에서 계엄령 철폐, 전두환 퇴진 등 민주화를 요구하는 시민들이 버스 등에 올라타 계엄군과 대치하고 있다. [연합뉴스]
1980년 5월, 전국 대학가는 전두환 신군부에 대한 반대 시위로 달아올랐다. 5월 15일 서울역에 30개 대학에서 10만여 명의 대학생이 모일 정도로 시위 규모는 커졌다. 하지만 시위 지도부는 이날 서울역에서 해산을 결정했다. 일명 ‘서울역 회군’이다.
신군부는 이 기회를 놓치지 않았다. 서울 중앙청에서 임시국무회의가 열리던 16일 오후, 무장 군인 600여 명이 회의장 안팎에 배치됐다. 중앙청의 전화선은 모두 차단됐다. 국무위원들은 헌병들의 안내에 따라 회의장에 입장했다.
본문기사 링크: https://www.joongang.co.kr/article/253602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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