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마이뉴스 냉정한 교수에서 안달 난 중독자로... 최민식이 무너졌다 [리뷰] 넷플릭스 시리즈 26.07.02 16:24 | 최종 업데이트 26.07.02 16:24 | 김동근(rabbitgumi)* 이 글은 스포일러를 포함하고 있습니다.우리는 하루에도 수십 개의 이야기를 소비하며 살아간다. 영화를 보고, 드라마를 보고, 웹툰을 읽고, 게임을 한다. 이 모든 건 세상의 재미있는 이야기들이다. 단지 형태가 다를 뿐이다. SNS를 열면 누군가의 삶이 끊임없이 흘러나오고, 우리는 그 콘텐츠들을 보면서 웃고, 분노하고, 안타까워한다. 때로는 내가 모르는 낯선 사람이나 이야기 속 인물들의 인생에 내 감정을 쏟아붓기도 한다. 우리가 수시로 접하는 다양한 이야기들은 이제 단순한 취미가 아니라, 우리의 일상이 됐다.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