머니투데이 "잠수함 기술 대단" 평가에도 '대서양 연대' 못넘어…절치부심 K조선 2026.07.07 15:17 (서울=뉴스1) = 한화오션이 건조한 장보고 III Batch-2 잠수함. (한화오션 제공. 재판매 및 DB금지) 2025.8.26/뉴스1 Copyright © 뉴스1/사진=(서울=뉴스1) "나토(NATO, 북대서양조약기구) 동맹의 벽을 넘어서지 못했다."한화오션은 6일(현지시간) 캐나다 정부가 차기 잠수함 사업(CPSP) 수주전에서 우선협상 대상자로 독일 티센크루프마린시스템스(TKMS)를 최종 선정한 직후 입장문을 통해 이같이 밝혔다. 한화오션은 TKMS와 총 60조원 규모 CPSP 수주전의 최종후보로 경쟁을 펼쳐왔다. '잠수함 기술'이 아니라 서방의 전통적인 '대서양 연대'에 밀린 것이라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