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겨레 ‘광주일고 선처’에 배재고 재심 청구…고3 선수 프로행 열릴 수도 수정 2026-07-08 17:28대한체육회 징계 수위 낮춰줄 가능성일부 프로구단도 드래프트 지명 의사지역 비하 성격을 가진 응원 구호를 외쳐 논란을 일으킨 서울 배재고등학교 야구부가 6일 전남광주특별시 광주제일고등학교를 찾아 사과한 뒤 광주제일고 야구부와 악수하고 있다. 공동취재사진 경기 도중 광주지역 고교를 향해 ‘5·18 민주화운동’을 폄훼하는 모욕적 구호를 단체로 외쳐 6개월 출전 정지 징계를 받은 서울 배재고등학교 야구부가 대한체육회에 재심을 청구하기로 했다. 서울시교육청은 배재고 야구부가 논의 끝에 대한야구소프트볼협회에 재심 신청을 하기로 결정했다고 8일 밝혔다. 이날은 재심 신청 마지막 날이다. 피해 당사자인 광주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