케사라
- 이용복 -
사랑하는 나의 정던 고향아
나 이제 너들두고 먼길 떠난다네
아무도 반겨줄 이 없는 낯은곳으로
눈시울을 적시며 떠나가네
케사라 케사라 케사라~
인생은 험하고도 괴로운것
내 앞길에 비가올까 밝은햇쌀비칠까
아무도 몰라라 누가 아랴
어릴때 같이놀던 내 친구들도
이제는 모두가 떠나갔네
나도 모든것 버리고 그 뒤를 따르리
정든 고향아 부디 안녕히
케사라 케사라 케사라~
인생은 험하고도 괴로운것
내 앞길에 비가올까 밝은햇쌀비칠까
아무도 몰라라 누가 아랴
어릴때 같이놀던 내 친구들도
이제는 모두가 떠나갔네
나도 모든것 버리고 그 뒤를 따르리
정든 고향아 부디 안녕히
케살라 케사라 케사라
인생은 험하고도 괴로운것
내 앞길에 비가올까 밝은햇쌀비칠까
아무도 몰라라 누가 아랴
케살라 케사라 케~사라
인생은 험하고도 괴로운것
내 앞길에 비가올까 밝은햇쌀비칠까
아무도 몰라라 누가 아랴
케살라 케사라 케사라
인생은 험하고도 괴로운것
내 앞길에 비가올까 밝은햇쌀비칠까
아무도 몰라라 누가 아랴
케~사~라~에이~에~
출처 : 사랑 과 꿈
글쓴이 : black silk 원글보기
메모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