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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앙일보
"감히 성공적 정상회담"…진짜 청구서가 남았다
입력 2025-08-27 05:00:01
지난 25일(현지시간) 워싱턴에서 진행된 이재명 대통령과 도널드 트럼프 미 대통령 간 첫 정상회담에 대해 대통령실은 “(양 정상이)친밀감을 느끼는 데 확실한 공감을 하고 끝났다. 감히 성공적인 정상회담”이라고 자평했다. (강유정 대변인)
지난해 12월 비상계엄 사태 이후 멈춘 대미 정상외교를 다시 가동하고, 첫 대면에서 이 대통령과 트럼프가 친밀감을 형성하는 등 상징적 의미에서 동맹의 공고함을 확인하는 게 목표였다면, 대통령실의 평가대로 이번 회담은 합격점을 받기에 충분하다. 우려했던 ‘트럼프발 돌발 사고’도 없었다.
하지만 현미경을 들이대면 평가는 달라질 수 있다. 정작 통상과 안보 분야 등에서 산적한 현안은 다뤄지지 않았기 때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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