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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앙일보
이념보다 감정, 트럼프 지지 부른 '상처 받은 자부심'과 '수치심'
[BOOK]
수정 2025-08-22 14:37:33

책표지
도둑맞은 자부심
앨리 러셀 혹실드 지음
이종민 옮김
어크로스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재선에 성공한 지 1년이 다가온다. 지난해 11월 대선에서 공화당의 트럼프가 가난한 백인들의 지지를 대거 흡수해 승리를 차지했다는 분석은 그동안에도 많이 나왔다.
애팔래치아산맥이 뻗어 있는 켄터키주의 제5 연방하원선거구(KY-5)가 대표적인 사례다. KY-5는 미국의 435개 선거구 중에서 두 번째로 가난한 곳이자 백인 비율이 가장 높은 곳이다. 이곳 유권자들은 2016년과 2020년에 이어 2024년 대선 때도 모두 80% 넘게 트럼프를 지지했다. 그런데 이 선거구는 원래 프랭클린 루스벨트 대통령의 뉴딜 정책을 열렬히 지지했고 존 F 케네디와 빌 클린턴에게 표를 몰아준 민주당 우세 지역이었다.
본문기사 링크: https://www.joongang.co.kr/article/253609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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