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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앙일보
미국의 복수심, 44년 묵힌 영토분쟁 깨웠다…포클랜드에 무슨일이
입력 2026-04-30 05:00:02
“잉글랜드인은 잉글랜드로 돌아가라.”

아르헨티나 해군이 27일(현지시간) 부에노스아이레스의 포클랜드 제도(아르헨티나명 말비나스) 전몰자 기념비 앞을 지키고 있다. 로이터=연합뉴스
빅토리아 비야루엘 아르헨티나 부통령이 25일(현지시간) 소셜미디어(SNS)에 올린 이 한 줄이 남대서양 포클랜드 제도를 둘러싼 해묵은 분쟁에 다시 불을 지폈다. 수십 년간 사실상 동결 상태였던 영국과 아르헨티나의 영유권 갈등이 재점화된 데는 뜻밖에도 이란 전쟁이 있다. 영국이 이란 전쟁 지원 문제로 미국과 파열음을 내자, 아르헨티나의 친(親)트럼프 정부가 포클랜드 영유권 주장을 고조시키며 전방위 압박에 나선 것이다.
이란전 불똥, 남대서양으로 튀었다
이번 사태는 23일(현지시간) 로이터통신의 보도에서 비롯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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