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같은 반도체, 다른 성장…대만은 왜 AI 붐을 통째로 먹었나

머니투데이 같은 반도체, 다른 성장…대만은 왜 AI 붐을 통째로 먹었나 2026.05.10 06:00 [선데이모닝인사이트]대만 경제 고공성장의 비결 [편집자주] 트럼프 2기 출범, AI의 발달, 기후변화 등 글로벌 사회의 불확실성이 커졌습니다. 선데이모닝인사이트는 매주 일요일 오전, 깊이 있는 시각과 예리한 분석으로 불확실성 커진 세상을 헤쳐나갈 지혜를 전달합니다.[신주(대만)=AP/뉴시스]2021년 10월20일 대만 신주(新竹)의 대만 최대 반도체칩 제조회사 TSMC 본사에 회사 로고가 보이고 있다. 대만 법원은 27일 일본 컴퓨터 칩 장비 제조업체 도쿄 일렉트론의 전 직원에게 대만 최대 칩 제조업체 TSMC의 영업 비밀을 유출한 혐의로 징역 10년을 선고했다. 2026.04.27. /사진=유세진 대..

호르무즈 막히자…이란·러시아 카스피해 '뒷거래' 부상

한국경제 호르무즈 막히자…이란·러시아 카스피해 '뒷거래' 부상 입력2026.05.09 21:56 수정2026.05.09 22:06 김소연카스피해 러시아 시추선. /사진=연합뉴스미국과의 전쟁 여파로 호르무즈 해협이 봉쇄되자, 카스피해가 이란의 새로운 전략적 물자 수송로로 급부상하고 있다는 분석이 나왔다. 뉴욕타임스(NYT)는 8일(현지 시간) 카스피해가 서방의 제재와 전쟁이라는 공통 분모를 가진 이란과 러시아 사이의 핵심 무역 통로 역할을 하고 있다고 보도했다. 그동안 러시아는 주로 호르무즈 해협을 통해 이란에 물자를 공급해왔으나, 미군의 봉쇄로 항로가 차단되자 내륙해인 카스피해를 대체 항로로 적극 활용하고 있다는 것이다. 카스피해는 이란 북쪽에 위치한 세계 최대의 내륙해로, 러시아·아제르바이잔·투르..

"한글 표기가 곧 프리미엄 증표"…베트남 엄마들 지갑 열었다

한국경제 "한글 표기가 곧 프리미엄 증표"…베트남 엄마들 지갑 열었다 [권용훈의 직업불만족(族)] 입력2026.05.10 07:00 수정2026.05.10 07:24 "철수했던 남양 분유 돌아왔다"베트남 뒤집은 14년 영업맨서성현 남양유업 글로벌사업팀장“해외영업은 물건만 보내는 일이 아닙니다. 현지에서 팔리게 만드는 판을 짜는 일입니다.”서성현 남양유업 글로벌사업팀장(사진)은 최근 한국경제신문과의 인터뷰에서 베트남 시장 공략 전략을 이렇게 설명했다. 그는 지난해 4월부터 남양유업 글로벌사업팀장으로 합류했다. 14년간 식품 해외영업 최전선에서 시장을 개척해온 해외사업 전문가다. 서 팀장이 남양유업에 합류한 뒤 가장 먼저 바꾼 것은 제품이 아니라 수출 구조였다. 남양유업은 과거에도 베트남 시장의 문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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