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겨레 삼성전자 성과급 논란, 이익공유제가 답이다 수정 2026-05-11 19:32지난달 23일 오후 경기도 평택시 삼성전자 평택캠퍼스 앞에서 삼성그룹 초기업노조 노조원들이 구호를 외치고 있다. 최현수 기자 emd@hani.co.kr 이도흠 | 한양대 명예교수 삼성전자 노동조합이 대략 300조원에 이르는 연간 영업이익에 대해 15%의 성과급과 임금의 50% 상한제를 없앨 것을 요구하며 총파업을 예고한 이후 논쟁이 한창이다. 그 와중에 이재명 대통령이 “일부 조직 노동자들이 지나친 요구로 국민적 비판을 받게 되면 해당 노조뿐 아니라 전체 노동자에게 피해가 될 수 있다”라고 발언하였다. 이에 대하여 비율과 총액을 갖고 삼성전자 노조와 엘지(LG)유플러스 노조가 설전을 벌이기도 하였다. 보수적인 관점에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