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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05/13 3

국민배당금, 기업 이윤 강제로 빼앗자는 것? 국힘 주장 '거짓'

오마이뉴스 국민배당금, 기업 이윤 강제로 빼앗자는 것? 국힘 주장 '거짓' [팩트체크] 일부 언론과 야당 정치인 'AI 횡재세'처럼 왜곡... 김용범 정책실장 "초과 세수 활용" 명시 26.05.12 18:58 | 최종 업데이트 26.05.13 07:35 | 김시연(staright) ▲김용범 정책실장이 지난 4월 27일 청와대 춘추관에서 브리핑을 하고 있다. 2026.4.27 ⓒ 연합뉴스김용범 청와대 정책실장이 12일 제안한 '가칭 국민배당금'이 큰 파장을 일으켰다. 김 실장은 최근 AI와 반도체 시장 호황으로 늘어난 '초과 세수'를 활용하자는 의미라고 밝혔지만, 일부 언론이 이를 'AI 횡재세'처럼 기업의 초과 이윤에 추가 과세하는 것처럼 보도하면서, 이날 증시에까지 영향을 미쳤다.장동혁 국민의힘 대..

"그냥 빈둥거리고 싶습니다" 청춘의 방황을 담은 고전

오마이뉴스 "그냥 빈둥거리고 싶습니다" 청춘의 방황을 담은 고전 서머싯 몸의 26.05.12 16:11 | 최종 업데이트 26.05.12 16:11 | 김남정(tanpopo1003)고전은 늘 삶의 물음을 남긴다. 그래서 난 때때로 고전을 읽는다. 이번에 도서관 대출 신청으로 다시 읽은 (2009, 6월)은 제목부터 인상적이다."면도날의 날카로운 칼날을 넘어서기는 어렵나니, 그러므로 현자가 이르노니, 구원으로 가는 길 역시 어려우리라."인도의 성전 에서 가져온 이 문장처럼, 은 단순한 소설이라기보다 삶의 목적과 인간의 본질, 관계의 복잡성을 깊이 있게 다루는 작품이다. 제목 속 '면도날'은 인간이 살아가며 건너야 하는 위태롭고도 고통스러운 시간처럼 느껴진다. 얇고 날카로운 칼날 위를 조심스럽게 건너가야..

‘공정하다는 착각’과 AI 시대의 이익 분배

한겨레 ‘공정하다는 착각’과 AI 시대의 이익 분배 수정 2026-05-12 19:3412일 정부세종청사 중앙노동위원회에서 열린 삼성전자 노사 2차 사후조정 회의에 참석한 김형로 삼성전자 부사장(사진 왼쪽), 황기돈 중노위 공익위원(가운데), 최승호 초기업노조 삼성전자지부 위원장(오른쪽)의 모습. 연합뉴스 박현 | 논설위원 요즘 한국 사회가 삼성전자와 에스케이(SK)하이닉스라는 두 거대 기업을 두고 마치 열병을 앓는 듯하다. 증시에선 두 회사 주식으로 수억원을 벌었다는 이야기가 심심치 않게 들리고, 포모(FOMO·나만 뒤처질까 불안한 상태)에 빠져 이제라도 뛰어들어야 하나 고민하는 이들도 적지 않다. 여기에 두 회사 반도체사업부 직원들이 일반인으로선 상상하기 어려운 규모의 성과급을 받는다는 소식까지 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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