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경제 "사흘마다 잭팟 터진다"…30조 '돈방석' 앉은 K조선 입력2026.05.18 17:50 수정2026.05.18 18:10 지면A5 신정은 K조선 수주 200억弗 돌파슈퍼사이클 2막이 열렸다빅3, 작년 상반기 실적 넘어컨선 줄고 LNG·특수선 증가 올해 들어 국내 조선업계 수주가 200억달러를 넘어섰다. 중국의 저가 공세에 대응하기 위해 액화천연가스(LNG) 운반선 등 고부가가치 선박 중심으로 경쟁력을 키운 결과다.18일 업계에 따르면 국내 조선 ‘빅3’인 HD한국조선해양, 한화오션, 삼성중공업은 올해 들어 총 199억6000만달러(약 30조원)어치 수주를 따냈다. 대한조선, HJ중공업 등 중견 조선사의 수주까지 합하면 국내 조선사 전체로는 200억달러를 웃돈다.조선 빅3의 올해 수주 실적은 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