머니투데이 3억 대박 뒤 원금까지 잃은 20대 "또 빚투"…韓 투자광풍 경고한 외신 2026.07.22 15:47 군 복무하며 모은 2000만원에 신용융자 일으켜 1억원 투자…수익 전부 날아가 /사진=게티이미지뱅크 대학생까지 신용융자를 일으켜 억대 투자금을 주식 시장에 털어넣을 정도로 한국 증시 투자 심리가 과열됐다는 외신 지적이 나왔다. 이 대학생은 한때 증시 상승세를 타고 투자금을 3배까지 불렸으나 변동성에 휘말려 원금 일부를 잃었다고 한다. 로이터통신은 지난 20일(현지시간) 군 복무기간 모은 2000만원으로 주식 투자에 나선 대학생 이 모씨 사례를 소개했다. 이씨는 신용융자를 더해 1억원을 만들고 이를 한국 증시에 털어넣었다. 한때 시장 상승세를 타고 투자금을 3억원까지 불렸으나 곧 극심한 변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