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드웨이 해전 강의안
※ 방문객 여러분, 본인(김재민)이 이번에 경성대 평생교육원에서 처음 시도한 <2차세계대전사> 4편의 강좌에서 그 셋째편인 <미드웨이 해전>에 대한 강의안을 첨부파일과 함께 올림다. 많이 애독해 주십쇼.
<동영상 1: 미드웨이 해전의 발발 원인>
<동영상 2: 미드웨이 해전의 반격 1>
<동영상 3: 미드웨이 해전의 반격 2>
<동영상 4: 미드웨이 해전의 반격 3>
<동영상 5: 나구모-플레처의 전투운용 1>
<동영상 6: 나구모-플레처의 전투운용 2>
<동영상 7: 나구모-플레처의 전투운용 3>
<동영상 8: 나구모-플레처의 전투운용 4>
===============
3주차- 미드웨이 해전(PDF).pdf
2.48M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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않는 국정원 등 국방 기밀 자료를 요구하고는 기냥 인기몰이 발언이나 자료 공개를 하고 있는 참 쪼다 센터링을
하고 있는데 정작 이들은 그 심각성을 모르고 있는 것이 더 문제입니다. 아 18노미데수요~~~
이들 다섯은 모두 케임브리지대의 엘리트들로 길영공 말처럼 영국의 자본주의 체제에 염증을 느껴 자생적으로 사회주의자가 되었고, 소련 KGB의 첩자가 기꺼이 됨으로써 자본주의를 무력화 시킬 수 있다고 믿었던 친구들이었지요.
모두 영국의 재무성이나 국방성, 정보부(M6)에 자신의 실력으로 들어가 독소전에서 소련 승리에 기여하고 미 원폭제조 프로젝트의 중요정보들을 빼돌려 전함다.
10여년전 러시아를 2,3일에 기념촬영만하고 유튜브 보듯이 갔다왔을 때 가이드 양반이 하는말에 -
러시아에서 제일 무서운 것이 "폴리스(경찰)"이란 것입니다. 지나가는 사람에게 여권을 보자고 하여 보여주면 그 자리에서 찢어버리고 증명서가 없는 사람이라고 구속을 한답니다... 그러니.. 머 입만 떠억 벌어지는 것이지요.
수강생들이 좋아 하겠습니다.
재민박사 수고 많습니다.
재민박사가 불렀던 박상민 노래 멀어져간 사람아
올립니다.
https://youtu.be/KeK1nCgCrU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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확대오랫만에 기억이 나는 고미카와 준페이의 '인간의 조건'이란 소설이 생각이 납니다.
형인지 누나인지 어머니인지 누군가가 집에 가져다 놓은 소설인데 2차대전 당시 주인공 '가지'란 친구가 광산촌과 전쟁터에서 일어나는 일들로 진행된 것 같습니다. 자세한 기억은 안나고..
일본군인들 얘기가 나오니 그런 기억도 떠오르네요..
한 나라에 두개의 군대가 존재하니 그것은 태생적으로 앙숙인 일본 해군과 육군입니다.야마모토이소로쿠로 대표되는
해군은 미국의 공업력을 누구보다 잘 아는 그였기에 애초부터 미국과의 전쟁을 반대하였습니다. 그러나 국왕의 독대로 개전 후 미국과 협상을 한다는 조건으로 진주만 기습을 도모하였지만, 항모를 격침 시키지 못하자 이내 반쪽짜리 기습이 됩니다.
일본해군과 육군이 서로 태생상 갈등관계였음은 다른 나라들도 비슷했지만 일본 쪽이 더 두드러졌다 여겨짐다. 아무튼 이소로쿠가 진주만 기습 성공으로 실제보다 더 많이 뜨자 이 아재도 좀 경적하는 맘이 들었던 모양입디다. 나구모 같은 친구에게 항모 4척이나 맡기고도 자기 복심 속에 있는 진짜 전략 목적은 제한적으로만 알려줬으니 말이지요.
이 두 곳이 도오쿄에 있던 에도 막부와 지리적으로 거리가 멀었기에 1800년대 중후반에 와서 강력한 군사세력으로 등장하게 되었는지 길영공의 해설을 부탁함다.
붉은 원이 사츠마, 푸른 원이 조슈 지역이네요.
요기에 또 내가 좋아하는 신센구미의 낭인 집단이 등장합니다. 이들은 위에 언급된 사츠마,조슈번 출신들의 메이유신 파들에 대항하고 막부편에서 서서 저물어가는 사무라이시대의 마지막을 장식하지요? 관련해서 영화며 만화며가 줄줄이 나온 것으 압니다.
대개 평민 집안 출신또는 하급무사들이 뭉쳐서 반 건달 비스름했던 것도 같고.. 반면에 어디까지 진실인지 몰라도 낭만도 있었던 것 같고.. 무엇보다 오래된 것이 사라지는 데에 대한 당시 일본인들의 향수같은 것도 있지 않았을까... 머.. 검도실력도 아주 좋았던 것으로 알려져 있기도 하고..ㅋ
충성하게 마련입니다.나름대로 의리를 지켜야 하기 때문에 처음 선 대로 줄을 서는 수밖에 없었습니다.
이 책을 내 블로그에도 소개했는데 한번 들어 가서 살펴보기 바람다. 나는 이 책 제법 짠하게 읽었네요. https://blog.naver.com/corazon27/50106693367
사무라이 영화도 좋은 영화는 칼싸움은 별로 많이 안합니다.. 긴장을 bulid하다가 마지막에 칼 몇번 휘두르지요.. 반면에 중국영화는 처음부터 끝까지 밥도 안먹고 칼쌈만 함..ㅎ.. 그래서 중국무술영화가 단명했심다.
전후 일본인들은 이 무전기 고장을 하늘이 일본을 버린 억울한 불운이었다고 못내 아쉬워 하는 체 했심다. 길영공 말대로 실전에서 연이어진 삽질들의 종합으로 대패했는데도요.
가만 보이 이 배의 침몰이 미드웨이 해전 1달 쯤 전인 것 같으니 작전을 진행하기 위해 군수품을 수송하던 배였지 않았나 막연히 짐작도 해 봅미다만...
돌아 온 얘기가 있지요. 소위 여왕벌 사건인데, 여자는 일본 회사의 주재원으로 왔다가 남편이 죽고 현지에서
다른 남편을 얻고 살았는데, 뒤에 섬으로 오게 된 사람들이 이들 부부가 정식 부부가 아니라는 것을 알게 되자
이에 고무된 홀아비들이 동네 개 흘레 할 때는 그냥 쳐다보는 신세에서 여자와 같이 자 보겠다고 서로 죽이고
하는 사건이 생기게 되었지요.
요기 참고될 만한 유튜브가 한개 있네요.
PLAY
확대배도 많이 아픕니다...
그래서 나는 우리나라가 남의 나라를 침략한 적이 없고 평화를 사랑하고 어쩌고 하면..
..........
별 좋은 말이 안나옵니다.
일본이 공격적인 함모을 소유한다는 소식이 들립니다.
우리도 항모를 가져야 하는데. 언제쯤일까 기다려집니다.
말씀대로 항공모함의 중요성은 본토에서 먼 곳까지 화력을 이동시키고 집중시킬 필요가 있는 경우에 효과적인 듯 합미다. 따라서 우리처럼 좁은 땅에서는 적절하지 않은 것 같고..
잘 몰랐지만 이제보니 항모하나에 따라붙는 구축함, 순양함, 잠수함.. 함재기.. 기타 등등...
보통 일이 아니네요...
다시금 그 옛날에 항모 여러대를 굴렸던 쪽발들이 밉고 부러운 맘도 솔찌기 금할 길 없습니다.
이 항모전단 하나로 이북은 그냥 비행기 한 대도 못 띄우고 아작이 납니다.
놋그릇, 수저등 긁어모아서 전쟁을 대체 얼마동안 하겠슴..
쪽발들이 과대망상에 빠져서 벌린 짓인데 이 와중에 무고한 양민들만 죽어난 것이지...
그러므로..
택도 아닌 소리를 하는 국가에는 국민이라도 애국을 할 필요가 없는 것임..
엄밀히 말하자면 그것은 애국이 아니고 미친놈 몇 시다바리는 하는 짓..
그것이 바로 "양심적 비애국"의 권리?
신문 기자도 저거 말 안 듣는다고 소집하였는데,그 놈만 꼭 집어서 보내면 안되니까 비슷한 연배는 징집 나이가 넘어도 징집합니다.억울하게 어느 귀신이 잡아 가는 지도 죽게 됩니다.모진 놈 옆에 있으면 벼락 맞습니다.
실제로 정사를 해도 그것도 연기라고 합니다.
그런데 마누라가 옆에 있어서 당장 보기가 그렇습니다,
상황은 끝.
이젠 미드웨이 해전이 왜, 어떻게 진전, 결말이 났고 그 중요성이며가 일목요연해졌습니다.
옛날에 '미드웨이'란 전쟁 영화도 두번쯤 보았었는데 아무것도 모르고 봤었네요..
중간에 일본군 조종사가 연료가 부족한 것을 알면서도 그냥 출격하는 것과
플레처가 담담히 요크타운에서 나오는 것이 대조적입니다.
하기사 미군 급강하폭격팀도 연료가 달랑거리는데도 강행군을 하는 장면도 있긴하지만..
정말 흥미진진 했습니다.
요즘 다시 보면 너무 이쪽저쪽 진영 다 묘사하려다 보니 2시간 반도 넘는 긴 영화로 관객들 자게 만들 수도 있었는데 비교적 역사적 고증에 신경썼기에 이제는 가치있는 전사 영화로써 제법 귀중하게 여겨집디다. 진주만 기습을 다룬 '도라 도라 도라'처럼 말이지요.
번역도 오역이 많았습니다. 그러다보니 도대체 이게 무슨 이바구인가 하고 대충 넘어 갔습니다.
너무 내성적인 성격이라 수줍움이 많아서 그런지
한쪽에서는 전쟁터에서 죽어가는데 이런 얘기를 하기에는 뭐하지만..
그러니 일본군대라는 곳에도 그런 공동의 선, 즉 애국을 위하는 그런 집단적이 사고방식이 지배적이었을 것 같고.. 그러다 보면 텐노헤카.. 소리도 나올 수도 있을 것 같음...
즉 내가 일본문화중의 일부를 동경한다면 나는 '친일파'로 몰릴 가능성이 많음..
무엇보다도 나는 '친일파'가 절대 아님.
그러나 한국에서 '친일'이란 것은 과거 박통시절에 '빨갱이'에 육박또는 능가하는 죽일 놈임...
이젠 빨갱이엔 좀 관대해 졌다면 '친일' 또는 '지일'적 사고 방식도 용인이 되어야하지 않을까 생각함.
이것은 과거 강점기 시절에 친일 행적을 한 사람들에게 면죄부를 주자는 것과는 또 좀 다른 사안임..
어쨌든 '사상의 자유'도 인간 기본권의 중요한 한 항목이니..
그렇지 않소 여러분??
요새 가시나들은 성의가 없어 다 대학생이래.. 개뿔은 무슨 대학생! 상대 다닌다고 커리큘럼을 물어보니 부기가 나오는데 대학에서 주판이 안 나와서 그나마 나았습니다. 상대에서 회계학이 아니고 상업 부기 있는 학교는 동남아제국대학(?)이 유일 했는데 ,인자는 안 그렇다고 봅니다.
일을 하다보면 돈이 되는 것이 순서
바쁘다보면 돈도 슬슬 들어옴...
이것은 대딩때 연애할 때도 마찬가지...
주변에 여자가 많다가도 어느 때는 썰물처럼 다 빠져나감...
이 때 경험으로 체득한 해결 방법이
아무나 한명 만들어야 됨...
좀 못생겨도 갠찮음..
그렇게 한명이 있으면 또 슬슬 꼬임..
ㅎㅎㅎ
수고하소..
터널이 끝나면 밝은 빛이 또 나타납니다.
한 마리 은어를 낚시에 꿰어서 슬슬 몰면 자기 나와바리에 들어 왔다고 갈구다고 미끼가 된 고기 옆으로 접근하다가 바로 낚아 채입니다. 그래서 중국인들이 마누라 네 명 두는 비법입니다.
본처가 1번 타자 그러다가 2번 타자를 만들면 질투심에서 1번이 3번을 남편에게 만들어주면 골난 2번 타자가 다시 4번 타자를 만들어줍니다,그래서 1-3 과 2-4가 각각 사이가 좋게 마련입니다.그러나 남편의 잠자리 순번은 전적으로 본처에게 위임하여서 본처의 권위를 살려줍니다. 아~~ 우리 살람이 바쁘다 해! 쌍코피가 줄줄 난다 해!~~^^^
조금만 있으면 정은이가 서토를 다시 찾겠지요...
그런데 "미국 북서부 워싱턴주 시애틀에 흔치 않은 겨울 폭풍이 불어닥쳐 약 30만 명의 주민이 정전으로 암흑 속에 밤을 지새웠다고 CNN방송이 21일(현지시간) 보도했다."는 보도가 있던데 부랄 안 얼도록 자주 만지작 거리도록 하소..
서토는 어디에....
지금도 기억속에 남겨둔 그대 눈물
이제는 가슴속에 묻혀만 두긴 싫어
Rep
떠나야 했던 것도 모두가 우연일까
비오는 거릴보면 그대 다시 떠올라
아직도 함께 했던 그 많은 시간들을 그리며
나의 한숨 시간속에 남아 나를 눈물 짓게해
돌아올 그대 모습 그려보는 것만으로
너무나도 행복해진 나는 자꾸 눈물이 나는지
그대는 어디에
PLAY
확대아무튼 지박사마저 요런 꼬불쳤던 노래가사말을 펼치며 서토찾기에 나섰는데 이 아재는 어디에 잠적해 있는지 나타나지를 않는게 그저 궁금하기만 함다.
0:22와 0:35 그리고 여러 곳에 나옵니다.
야구모자를 푹 눌러쓰고 있는데
쫌 불안한지 주위를 두리번거리기도 합니다..
며칠 매상을 다 긁어모아 간 것 같심다.
시애틀에서 얼마멀지 않은 Emerald Downs란 경마장에서 발견되었심니다..
쫌 땄어야 될낀데..ㅉㅉㅉ.,.
https://youtu.be/hjO1HCHGa3A
PLAY
확대서토는 화닥떼기 바카라 (럭키나인)이나 블랙잭인데,그리고 짝다리 포즈가 아니지 않습니까?
카지노 폐인의 공통점이 초반에 갔다가 거액을 따는 바람에 장마다 꼴뚜기로 착각하고 딴 달콤한 기억만 간진하고 쓰라리게 꼰 기억은 애써 하지 않습니다.이곳 필리핀에서 우리 동포들이 카지노에서 개평을 바라고 떠도는 사람이 적어도 100여 명이 된다고 합니다. 그래서 카지노는 안 가는 것이 역설적으로 돈 버는 일입니다.
많은 중국인들이 돈을 따겠다고 오지만 거지가 되어 갑니다. 리스보아 호텔은 새장처럼 지어져서 손님들은 한 번 오면 돈 다 잃을 때까지 못나가는 새가 됩니다. 그랜드리스보아 호텔은 무덤 모양의 형태에 연꽃이나 파인애플 형상이 올라가 있는 모양으로 지어져 있는데, 손님은 무덤에 들어가고 스텐리호는 부자가 된다는 의미입니다.
미국말, 중국말, 일본말 등으로 옮겨도 먹히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