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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앙일보
"트럼프 마음대로 하라 해라"…관세전쟁 속 중국이 웃는 이유
입력 2025-08-05 05:00:03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지난 2월 백악관에서 열린 나렌드라 모디 인도 총리와의 정상회담 후 기자회견을 하고 있다. AP=연합뉴스
미국이 구축해 온 대(對)중국 포위망이 흔들리고 있다. 7일 발효를 앞두고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이 세계 각국에 벌인 상호 관세 위협에 아프리카·동남아시아 등 글로벌사우스(남반구 중심 개발도상국) 지역 국가들이 미국 대신 중국과 외교·경제적 협력에 나서고 있기 때문이다. 중국에선 트럼프가 자국의 국제 위상을 대신 올려주고 있다는 환호까지 나오고 있다.
미국은 조 바이든 전임 행정부에서 외교 강화를 통한 미국 중심의 공급망 구축에 힘썼다. 중국에 대해선 반도체 등에서 강력한 제재를 가했다. 반면 뒤를 이은 트럼프 행정부는 동맹과 우방을 포함한 전 세계를 상대로 관세 전쟁을 벌이고 있다.
본문기사 링크: https://www.joongang.co.kr/article/2535677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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