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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앙일보
두뇌 바꾼 휴머노이드, 24시간 무한근무…인간 대체 시작됐다
[실험실 밖 휴머노이드]
수정 2025-10-20 09:22:44

지난 8월 베이징 세계로봇박람회(WRC)에서 인기를 끈 링추저능(?初智能)이 개발한 쓰촨 마작을 두는 로봇. 어환희 기자
네 명이 앉은 사각 테이블 위, 긴장감이 흘렀다. 빠른 전개로 악명 높은 ‘쓰촨 마작’이 한창인 가운데 패를 은밀히 뒤집어 확인하고 정리하는 이는 다름 아닌 휴머노이드 로봇. 지난 8월 베이징에서 열린 제10회 세계로봇박람회(WRC) 현장에서 가장 많은 인파가 몰린 부스 였다.
기자가 직접 대국해 보니 로봇은 엄지와 검지로 패를 뒤집어 정확히 들고, 곧장 얼굴(카메라) 앞으로 가져가 인식했다. 판의 흐름을 분석하듯 고개를 미세하게 움직이며 차례를 기다렸다. 이윽고 자신의 순서가 돌아오자, 선명한 음색으로 외쳤다. “펑(碰·공격)!”
휴머노이드 로봇이 실험실 밖으로 나오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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