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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앙일보
돈 못 빌리고, 못 갚는 청년 자영업자...연체율 1.29%로 역대 최고
입력 2025-12-22 16:41:52
지난해 개인사업자의 연체율이 역대 최고 수준으로 급등했다. 장기화하는 경기 둔화와 고금리의 영향으로 자영업자의 경제 체력이 급격히 떨어졌다는 분석이 나온다.

서울 종로 대로변의 임대 문구가 붙은 상가 앞을 시민이 지나고 있다. 연합뉴스
국가데이터처가 22일 발표한 ‘2024년 개인사업자 부채’ 통계에 따르면 지난해 개인사업자 평균 대출은 1억7892만원으로 전년보다 30만원(0.2%) 줄었다. 개인사업자 평균 대출은 2019년 1억5961만원, 2022년 1억7946만원으로 꾸준히 증가하다 2023년과 2024년 2년 연속 감소했다. 전년과 비교해 사업자 대출은 1.1% 늘고, 가계 대출은 1.7% 줄었다.
하지만 연체율은 지난해 0.98%로 2023년(0.65%)보다 0.33%포인트 뛰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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