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오마이뉴스 '편리함'이란 허울 속에 사람이 죽고 있다 [반도체산업과 대통령 선거] 노동자와 자녀들의 생명으로 유지되는 반도체 산업, 이제는 바뀌어야 25.05.14 09:11 | 최종 업데이트 25.05.14 09:12 | 이종란(sharps) ▲지난 3월 6일 열린 故 황유미 18주기 추모 및 반도체특별법 폐기 결의대회에서 참석한 시민들이 방진복 차림에 영정을 들고 행진에 참여하고 있다. ⓒ 반도체 노동자의 건강과 인권 지킴이 반올림,노트북과 스마트폰 오래 쓰기를 실천하고 있다. 오래되고 무거운 노트북은 종종 새 노트북 구매 욕구를 자극하며 나를 실험하지만 좀 더 버텨본다. 태블릿 PC 구매도 버티고 참아본다. 대중교통이 더 좋아지길 바라며 개인 자동차도 없이 촌스럽게 살고 있다.효과도 없고 다소 코믹..