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조의 일일 단상

'에도시대' 분석 글 쓰고 정리하며 보내다

백조히프 2025. 9. 27. 15: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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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9/24)는 아침에 일터 가는 와이프를 지하철 역까지 태워주는 일을 스타트로 하루를 시작한 뒤 집에 와서 PC 앞에 앉았네요. PC에 뜨는 주요 시사 뉴스 기사들 살펴본 뒤 블로그 챌린지 글 4일차를 써서 올리고는 클로드가 써준 '에도 바쿠후 시대(1603~1868)의 번영과 그늘'과 '일본 에도시대와 동기간 조선에서 발생한 역사적 사건들'에 대한 분석 글을 차근차근 음미하며 하루의 핵심 부분을 보냈습니다.

 

265년간 지속된 '에도 바쿠후 시대'에 대해서는 일찌기 아놀드 토인비가 '인류 근세사에서 예외적으로 통치 효율이 톱니바퀴처럼 잘 물려 긴 세월 평화롭게 흐른 몇 안되는 체제'라는 평가가 있어 저도 한번 이 시대를 답습해 보고 싶은 마음이 적지 않았네요. 제가 찾아 읽은 '아틀라스 일본사'와 '처음 읽는 일본사', 그리고 나무위키 글들을 기반으로 만들어준 내용목차를 집어넣으니 클로드가 신나게 A4 12페이지나 되는 상세 분석글을 뽑아줬습니다.

 

제가 '좀 더 상세하게!' 하고 채근되자 주인을 위해 견마지로를 다하는 클로드가 짜증내지 않고 어느 역사책보다 정교하게 기술된 수정 보완본도 계속 만들어 주었네요. 올 봄부터 AI들과 친하기 시작해 이들과 협업하며 분석 초고 글들을 뚝딱 만들어내는 즐거움이 적지 않습니다.

 

제가 만들어진 초고 내용을 찬찬히 살펴보며 구글을 통해 각 내용에 적합한 이미지 사진들과 그림들을 찾아 글 속에 집어넣은 뒤 이 완성본을 Happycampus(지식문건 판매 플랫폼)에 제일 먼저 올린 뒤 등록 사인이 나면, 이 물건을 제 두 블로그(네이버, 티스토리), 고교 홈페이지(회원 전용 사이트)에 올리네요. 아직까지 해피캠퍼스 판매건은 미미하지만 언젠가 필요한 이들이 자료의 가치를 알아주고 구매해 줄 것으로 믿네요.

 

그때까지 제 지적재산물을 블로그와 고교 홈페이지를 통해 사회에 환원한다는 맘으로 읽고 싶어하는 이는 마음껏 읽고, 긁어가고 싶으면 긁어가라고 복사 방지 조처도 해놓지 않았습니다. 오늘 이 글을 읽고 분석글 본문이 보고 싶으신 독자분들을 위해 '에도 바쿠후 시대' 분석글을 올린 제 네이버 블로그 URL 주소를 나중에 병기하겠습니다. (아직까지 제 블로그에 올리지는 못했네요).

 

여기 글이나 제 블로그 글에 뜨는 애드 포스트 광고들 중 마음에 드는 광고에 클릭 한번만 해 주신다면 더할 나위 없이 감사하겠습니다. 나머지 하고 싶은 얘기는 내일분 '블로그 챌린지' 글에서 이어 가겠네요. 여러분, 오늘 하루도 잘 보내십시오!

 

※ '에도 바쿠후 시대(1603~1868)의 번영과 그늘': https://corazon27.tistory.com/893027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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