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크랩] 외젠 들라크루아 프랑스의 가장 위대한 낭만주의 화가. 그의 색채사용법은 인상파와 후기인상파 화가들에게 큰 영향을 주었다. 그는 주로 과거와 당대의 사건이나 문학에서 영감을 얻었고, 1832년에 모로코를 방문한 뒤로는 좀더 이국적인 주제도 다루게 되었다.. 녹색 조끼를 입은 자화상, 들라크르와, 1837년, 캔버스에.. 카테고리 없음 2009.02.15
[스크랩] 모딜리아니와 쟌느 에뷔테른 한국 최초로 전시 되고 있는 긴 목을 한 여인들 그림의 화가 '아메테오 모딜리아니'와 그의 영원한 연인 '잔 에뷔테른'의 그림을 통해 열정어린 삶과 죽음도 갈라 놓을 수 없었던 행복하고도 슬픈 사랑을 엿보자 < 비어트리스 헤이팅스 / 캔버스에 유채 / 60 x 48cm > - 모딜리아니 영국인으로 파리 특파.. 카테고리 없음 2009.01.31
[스크랩] <화가의 뮤즈>모딜리아니와 쟌느 에뷔테른 <화가의 뮤즈>모딜리아니와 쟌느 에뷔테른 큰 모자를 쓴 쟌느 에뷔테른 가난하다고 해서 사랑을 모르겠는가. 누구보다도 가난이라는 단어가 어울렸던 파리의 모헤미안 모딜리아니. 부드러운 목을 감싸는 화려한 머플러에 밤색 코르덴 코드와 커다란 녹색 펠트 모자가 너무나 잘 어울리는 귀족풍.. 카테고리 없음 2009.01.31